푸른방송 고객상담팀 박미숙 과장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인정이 많아 베푸는 미덕이 보기 좋은 박미숙 과장님~
회사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누구나 체력적으로나 심적으로 지치고 힘든 순간이 불현듯이 문을 열고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후배가 그런 순간이 왔을 때 미숙 과장님께서 이것저것 따뜻하게 챙겨 주시면서 “다 지나간다~!”라고 말씀해 주셔서 고단함을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손가락 관절염 통증이 있어도, 음식솜씨가 좋다 보니 동료들 먹을거리를 많이 챙겨주십니다. 얼마 전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부추전을 부쳐 오셔서 점심시간에 먹어보라고 챙겨 주셨는데 부침개가 너무 맛있어서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을 거 같습니다. 이처럼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과장님 덕분에 우리 팀에 웃음꽃이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과장님! 이제부터는 주변 사람들 말고 자신 몸부터 아끼시고 돌보시면은 좋겠습니다.
항상 후배들 위에서 챙겨주시고 신경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박미숙 과장님 화이팅~!!!
<칭찬하는 사람:박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