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방송 고객상담팀 박언미 과장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친절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기분을 좋게 합니다. 바로 박언미 과장입니다.업무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어 물어보면 자기 일 같이 상세하게 설명해 주어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아직 여름휴가를 못 다녀온 것 같은데 무더위 피해서 가족들하고 시원한 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으면 좋겠습니다.박언미 과장~ 화이팅!!!<칭찬하는 사람:김창열>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