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성서경찰서(서장 이재욱)는 지난 14일(수) 오후 5시 달서아이꿈센터에서 달서구청 아동보호팀과 협업해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성서경찰서는 올해 2월부터 학대예방경찰관과 달서구청 아동보호팀이 함께 근무하는 시스템인 ‘달서 아이별 센터’를 통해 아동학대 신고를 신속히 공유, 동행 출동하고 주기적인 아동학대 사례 회의를 열어 아동학대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성서경찰서>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