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인 청년층의 국민연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연금개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혁의 핵심 당사자인 청년세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와 대구광역시 청년센터는 공동으로 지난 1일(목), 12일(월)에 대구·경북 5개 대학교(경북대·영남대·계명대·대구가톨릭대·안동대) 학생들과 함께 ‘국민연금 청년 포럼’을 개최했다.<자료제공: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