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림면 새마을회(협의회장 김윤복, 부녀회장 김을조)는 지난 9일(금) 단합대회에서 마을별로 영농폐비닐 및 폐농약병 등을 수거하고 판매해 모은 수익금 1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으로 기탁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