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조성운·부녀회장 이상남) 회원 40여 명은 지난 9일(금) 복날을 맞아 현풍읍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어르신 및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200여 그릇을 만들어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 <자료제공:달성군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