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7월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2세대에 낙상예방용품 4종을 지원했다.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2세대에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매트, 점·소등리모컨, 욕실 안전매트 등 개인 생활환경에 맞는 맞춤형 낙상예방용품 패키지를 지원했다. 추후 일상생활 안부 확인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