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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84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4-08-15 13: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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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32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8월 27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조선 고종 22년에 미국의 북감리회 선교사인 아펜젤러가 서울에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사립 학교. 지금의 배재 중·고등학교의 전신이다.
4. 연중 강수량이 적은 데 비해 증발량이 많아 초목이 거의 자랄 수 없는 불모의 토지. 극심한 건조 기후로 비가 아주 적게 내려 식물이 거의 자라지 못하며, 드문드문 오아시스가 있다.
7. 일을 해 나가는 데에 걸리거나 막히는 장애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게으른 습관은 내 인생의 ○○○이다.
9. 뒤에서 일을 보살펴서 도와주는 일. 애들 ○○○○○에 바쁘다.
11. 직책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적은 문서.
12. 이인직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신소설.
14. 성격이 야무지지 못하고 조금 모자란 듯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15. 종이나 헝겊 따위의 자질구레한 오라기. 그녀는 헝겊 ○○○○를 모아서 작은 손가방을 만들었다.
17. 숨기어 남에게 드러내거나 알리지 말아야 할 일. ○○을 누설하다.
21. 양편 팔 밑의 오목한 곳.
23. 새끼나 노 따위로 옭아서 고를 내어 짐승을 잡는 장치.
24. 음식을 잘못 삼켜 기관 쪽으로 들어가게 되었을 때 갑자기 기침처럼 뿜어져 나오는 기운.
25. 다른 성격을 지닌 둘 이상의 사람이나 물건이 서로 잘 조화를 이룸.

<세로열쇠>
2.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쳐서 미국의 흑인 음악에 클래식, 행진곡 따위의 요소가 섞여서 발달한 대중음악. 약동적이고 독특한 리듬 감각이 있으며, 즉흥적 연주를 중시한다.
3. 일이 있는 바로 그날 하루에 일을 서둘러 끝냄. ○○○○로 고향에 다녀오다.
5. 우리나라 고유한 술의 하나. 맑은술을 떠내지 아니하고 그대로 걸러 짠 술로 빛깔이 흐리고 맛이 텁텁하다.
6. 악보에서, 악곡의 어느 부분을 되풀이하여 연주하거나 노래하도록 지시하는 기호.
8. 온몸의 조직에 그물 모양으로 퍼져 있는 매우 가는 혈관. 심장과 동맥을 거친 혈액은 이것을 통해 온몸의 조직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고, 조직 가운데에서 발생한 이산화 탄소와 불필요한 물질 따위를 모아서 정맥을 거쳐 심장으로 되돌려보낸다.
10. 목이 멜 만큼 요란하게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11. 겉으로는 비슷하나 속은 완전히 다름. ○○○ 종교.
13. 같은 항렬에 있는 손위 여자 형제를 남자의 입장에서 가리키거나 부르는 말.
16. 오스트레일리아 서부 및 중앙부의 원주민이 사용하는 무기의 하나. 활등처럼 굽은 나무 막대기인데, 목표물을 향하여 던지면 회전하면서 날아가고 목표물에 맞지 아니하면 되돌아온다.
18. 미터법에 의한 길이의 단위. 기호는 mm.
19. 큰 겨레(같은 핏줄을 이어받은 민족)라는 뜻으로, 우리 겨레를 이르는 말.
20. 근삿값을 구할 때 4 이하의 수는 버리고 5 이상의 수는 그 윗자리에 1을 더하여 주는 방법.
22. 앞의 말이나 행동 따위에 잇대어. 또는 계속하여. 영화가 시작되는 벨이 울리고, ○○ 불이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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