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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83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4-08-08 1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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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82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는 달성군 다사읍 다사로71 박재훈 독자께서 출제해 주셨습니다. 출제해 주신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31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8월 20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자신의 일상 생활을 동영상으로 찍어 인터넷에 공개한 일련의 게시물을 의미.
4. 남의 소유물로 되어 부림을 당하는 사람. 모든 권리와 생산 수단을 빼앗기고, 물건처럼 사고팔리던 ○○제 사회의 피지배 계급이다.
6. 일이 잘되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힘씀. 그녀는 친척 어른의 ○○으로 선을 보았다.
8. 1980년대 청소년들이 실내, 실외에서 바닥에 네 개의 작은 바퀴가 달린 스케이트를 타던 곳.
10. 소, 돼지, 양, 염소 및 사슴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함.
11. 원시 오지에서 살던 괴수가 현대의 대도시에 구경거리로 잡혀왔다가 탈출해서 날뛴다는 설정의 영화. 나오미 왓츠가 여주인공인 리메이크작도 있다.
13. Green Cross. 녹색의 십자모양의 표식으로 재해나 위험으로부터의 안전을 상징한다. 병원에 크게 걸려있는 그것.
14. 헝겊이나 쇠 따위로 길게 만든 자. 평소에 말아 두었다가 필요할 때에 풀어서 쓴다.
15. 얼음덩이를 잘게 갈아서 삶은 팥이나 설탕, 연유 따위를 섞어 먹는 음식.
17. 물건을 담아 들거나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다. 주로 가는 새끼나 노 따위로 엮거나 그물처럼 떠서 성기게 만든다. 감자를 캐서 ○○○에 담다.
18. 쥣과에 속한 포유류의 한 종. 몸길이는 6~10cm이고, 꼬리 길이도 거의 같다. ‘○○ 발싸개만 하다’
19. 무엇을 찾거나 잡아서 모을 때 사용되는 망.
20. 풀이나 나무의 꽃이 핌. 문화나 예술 따위가 한창 번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기도 함.
21. 몸의 좌우 한쪽 신경에 포진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일어나는 지름 2~4mm의 작은 물집이 붉은 반점 위에 나타나며, 띠 모양으로 발생하고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23. 갑작스럽고 아주 짧은 동안. ‘아이들의 눈이 ○○○ 커졌다’
24. 생선에 약간의 소금과 밥을 섞어 숙성시킨 식품.

<세로열쇠>
1. 댄스 배틀. 1970년대 초반 미국 뉴욕에서 힙합 댄스의 한 종류로 탄생했으며, 파리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2. 1950년대에 미국에서 발생한 대중음악 장르. 대표 가수로 엘비스 프레슬리가 있다.
3. 경상북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쌀, 누에고치, 곶감 따위가 생산되며, 명승지로 속리산, 화달리 삼층 석탑 따위가 있다.
5. 현역을 마친 사람에게 일정한 기간 동안 부여되는 병역.
7. 어떤 일이나 사상에서 다른 사람보다 앞선 사람. ‘교육의 ○○○’
9. 조선 연산군의 후궁.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나쁜 기생의 대명사. 가수 전미경이 부른 노래 제목과 같다.
12. 대표적인 전래동화 중 하나이자 동양의 신데렐라형 스토리, 덤으로 권선징악을 담은 이야기이자 신발 한 짝으로 인생역전한다는 부러운 이야기.
14. 배아 또는 성체에 있는, 여러 종류의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미분화 세포.
16. 물감의 한 종류로서 물에 풀어서 사용하는 물감 혹은 그것으로 그린 그림. ‘비오는날의 ○○○’
17. 한없이 크고 넓은 바다. ‘○○○○를 표류하다’
18. 살아있는 혈육이나 부부간에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헤어짐. ‘난리 통에 가족들과 ○○○을 했다’
20. 거친 땅이나 버려 둔 땅을 일구어 논밭이나 쓸모 있는 땅으로 만듦.
22. ‘밥’의 높임말. “아버님, ○○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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