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죽전역 에일린의 뜰 경로당(회장 김정해)’이 재건축해 지난 22일(월)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동 달서구지회장과 박경애 죽전동장 및 최찬규 관리소장, 이석봉 재건축조합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이 참석했으며, 경로당은 149.7㎡에 거실과 할머니, 할아버지 방과 주방으로 되어 있는 넓은 공간이며 회원은 현재 60명이다. <자료제공: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