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읍 소재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 원장(꿈의숲·꿈터·그린빌·명곡·별초롱·안델센·화원이진캐스빌·혜원)들은 지난 11일(목) 화원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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