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이곡2동(동장 심태희)이 지난 12일(금)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곽병열, 박경화) 주관으로 초복을 맞아 이곡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들이 함께 모여 만든 삼계탕 220통을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자료제공:달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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