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5일(금) 달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정달호)주관으로 2024년 대구치맥페스티벌를 맞아 두류공원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보호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가을장마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달서구청소년지도위원 250여 명과 이태훈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성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찰관,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가 참여했다. <자료제공:달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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