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지난 1일(월) 폐교된 신당중학교에서 ‘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전 및 전용공간 개소식’을 개최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중단으로 교육 및 사회진입에 대한 어려움과 심리·정서적 소외감을 받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희망을 북돋아 주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