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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19-09-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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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08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9월 24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나무의 꼭대기 줄기.
2. 오이, 참외, 수박, 호박 따위를 심은 밭을 지키기 위하여 밭머리에 지은 막.
4. 모를 못자리에서 논으로 옮겨 심는 일.
5. 오늘의 바로 다음 날.
7. 말이나 행동 따위가 실속은 전혀 없이 겉만 그럴듯한 모양. 말은 ○○○○ 잘하는구먼.
8. 새가 알을 낳거나 깃들이는 곳.
10. 예전에, 쇠고기나 돼지고기 따위의 고기를 끊어 팔던 가게. ○○○에서 쇠고기를 사 왔다.
13. 자동적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악기. 조그만 상자 속에서 쇠막대기의 바늘이 회전하며 음계판에 닿아 음악이 연주된다.
14. 남을 도와주기 위하여 모은 기금.
16. 목구멍, 즉 인두의 벽과 혀뿌리를 마찰해 내는 소리
18. 여러 장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그는 연휴 기간 동안 여행을 다니며 ○○○○를 둘러보았다.
20. 세상에 비길 데 없이 괘씸한 역적.


<세로열쇠>


1. 우편물을 쉽게 분류하기 위하여 미래 창조 과학부에서 지역마다 매긴 번호.
2. 하나의 직선이 그와 나란한 직선의 둘레를 한 바퀴 돌아서 생긴 곡면으로 둘러싸인 입체. ○○○은 그 축에 평행하게 어디를 잘라도 똑같은 모양이 나옵니다.
3. 여러 형제, 자매 중에서 맨 나중에 난 사람.
4.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다 모른다고 잡아떼는 것. 그는 입을 꼭 다물고 ○○○로 발뺌을 했다.
6. 아주 짧은 시간. 관중석에서는 ○○○ 한숨이 흘러나왔다.
9. 낱낱의 짚. 또는 부서진 짚의 부스러기. 새끼를 꼬고 있었던지 옷에 묻은 ○○○○를 떨어낸다.
11. 큰길 뒤에 있는 좁은 골목. 밤에 ○○○을 혼자 다니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12. 본래 있던 자리. 사용한 물건을 ○○○에 갖다 놓아라.
13. 어떤 일이 있은 때로부터 긴 시간이 지난 뒤. 옛 친구를 ○○○○에 만났다.
15. 부유하거나 부모의 사회적 지위가 높은 가정에서 태어나 경제적 여유 따위의 좋은 환경을 누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젊었을 때. 나는 ○○○에 글발깨나 날렸다.
18. 외국을 여행하는 사람의 신분이나 국적을 증명하고 상대국에 그 보호를 의뢰하는 문서.
19. 이전의 인상이나 경험을 의식 속에 간직하거나 도로 생각해 냄. 너무 오래된 일이라 ○○이 없으신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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