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보건소(군수 최재훈)는 하빈면 ‘동곡칼국수거리’를 ‘심뇌혈관질환 안심거리’로 지정했다. 이번 ‘심뇌혈관질환 안심거리’ 지정은 전국 최초로 진행됐으며,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음식점과 카페 14개소는 ‘심뇌혈관질환 안심 식당·카페’로 지정되어 점주들이 건강역량 강화교육을 받고 건강지도자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자료제공:달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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