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인 ‘마음안심버스’를 지난 23일(목) 보건소 출상양육지원센터 앞에서 관내 임산부 대상으로 운영했다. 운영내용으로는 다양한 정신건강검진은 물론이고 검진 결과를 통한 개별상담을 진행하며, 스트레스 측정을 통해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푸른신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