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읍 번영회(회장 하재덕)와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최태영·부녀회장 신점선)는 지난 달 23일(화) 옥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 140박스(2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자료제공:달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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