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진피앤피(대표 정연욱·김진두)에서 유가읍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5kg 60포,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 130포를 기부했다. 아진피앤피는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한 제지·포장 기업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22년부터 꾸준히 매 분기에 라면 60박스(100만 원 상당)를 기부하고 있다.
푸른신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