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14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16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힘이 없어 똑바로 걷지 못하고 기우뚱거리며 자꾸 흔들리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골목길에서 술에 취해 ○○○○ 걷는 사내와 어깨를 부딪쳤다.
5. 1940년 전후에 순 문예지 ‘문장’을 통해 문단에 등장한 박목월, 박두진, 조지훈 세 사람을 이르는 말.
6. 여러 해 묵어 낡고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 사물, 생각 따위를 낮잡아 이르는 말. 그런 ○○○○ 사상은 집어치워라.
8. 1982년 개봉한 액션 영화로 원작은 데이비드 모렐의 소설 ‘혼자뿐인 군인’이다. 테드 코체프가 감독을 맡았으며, 실베스터 스탤론이 주연한 영화.
9. 작고 폭이 좁은 개울. 어릴 적에 동네 친구들과 함께 ○○에서 가재를 잡곤 했다.
10.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12. 자기 고장을 떠나 다른 곳에 잠시 머물거나 떠도는 사람. “지나가는 ○○○인데 하룻밤 묵어 갈 수 있는지요?”
14. 눈으로 보아 어림잡아 헤아림.
16.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여름에는 ○○○이 상하기 쉽다.
17. 남을 해치고자 하는 짓. 불량 청년들의 ○○○는 어른도 겁낸다.
19. 자나 깨나 잊지 못함. 고향에 두고 온 가족을 ○○○○ 그리워하다.
20. 마음을 다잡지 아니하고 풀어 놓아 버림. ○○은 금물이다.
21. 고구려의 정치가·장군. 영류왕과 귀족들이 자신을 살해하려 하자 영류왕을 시해하고 보장왕을 옹립한 후 대막리지가 되어 정권을 장악했다.
<세로열쇠>
1. 실제로 나지 않는 소리가 마치 들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환각 현상.
2. 입술을 좁게 오므리고 혀끝으로 입김을 불어서 맑게 내는 소리. 또는 그런 일.
3. 조선 영조 4년에 김천택이 역대 시조를 수집해 펴낸 최초의 시조집. ‘해동가요, 가곡원류’와 함께 3대 시조집으로 불린다.
4. 식물의 밑동으로서 보통 땅속에 묻히거나 다른 물체에 박혀 수분과 양분을 빨아올리고 줄기를 지탱하는 작용을 하는 기관. 약초 ○○를 뽑다.
7. 여러 나라의 말. 우리 사이트는 영어 및 일본어, 중국어 등 ○○○ 번역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9. 분하거나 미워서 매섭게 쏘아 노려보는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을 뜨고 노려보다.
10. 국제 연합 전문 기관의 하나. 교육, 과학, 문화의 보급과 국제 교류 증진을 통한 국제간의 이해와 세계 평화를 추구한다. 본부는 프랑스 파리에 있다.
11. 흉을 보듯이 빈정거리거나 업신여기는 일. 또는 그렇게 웃는 웃음. 두 번 다시 ○○○을 받을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12. 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 ○○에 만납시다.
13.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김.
15. 신문, 잡지, 영화, 텔레비전 따위와 같이 많은 사람에게 대량으로 정보와 사상을 전달하는 매체.
17. 행동이 해괴하고 요망스러움. 또는 그런 행동.
18. 글씨나 그림 따위를 지우는 물건.
20. 떤 사람이나 장소를 찾아가서 만나거나 봄. 해외 동포의 모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