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면체육회(회장 박홍구)는 지난 7일(목) 관내 어르신들의 점심을 위한 추억의 소고기국 200인 분을 관내 여성단체 임원과 함께 만들어 15개 경로당에 전달했다.
푸른신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