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람들의 모임(회장 김두환)은 지난 7일(수) 월성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후원품 전달식을 가지고, 저소득 주민 20세대에게 100만 원(세대당 5만 원)의 온누리상품권과 독거노인 80세대에 발효홍삼선물세트를 지원했다.
푸른신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