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달성문화재단은 지난 22일, 옥포 송해공원 축구장 일대에서 열린 2019 달성음악회 제1회 ‘新나는 Song해 가요’와 연계하여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재단 전 직원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공연 관람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알렸다.
주요 캠페인 내용으로는 ▲분야별 공익침해행위 사례 ▲공익신고 절차 ▲공익신고자 보호 및 보상 홍보물 배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서정길 대표이사는 “앞으로 있을 달성음악회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청렴 활동을 통해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과 투명하고 공정한 재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자료제공:달성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