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열린 음악예술단이 지난달 24일(수)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신년교례 사랑의 열린 음악회를 개최했다. 한국 열린 음악예술단과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의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태훈구청장과 김해철 구의회의장, 구의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세경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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