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설연휴를 맞아 지난달 24일(수)부터 달서구보건소 1층 로비에서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각종 모임, 해외여행 등이 빈번한 설 명절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호흡기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대비하기 위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감염병 예방의 기본수칙인 올바른 손 씻기에 대한 홍보와 함께 홍보물 및 리플릿을 배부하고 있다. 문의)053-667-5757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