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종구)는 지난 1일(금) 현풍읍 등 관내 에너지취약 저소득계층 10가구를 방문해 가구당 500장씩 총5,000장의 사랑의 연탄을 전달해 지역을 따뜻하고 훈훈하게 만들었다.
푸른신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