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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5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3-12-07 14: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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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9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19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언덕의 꼭대기. 또는 언덕의 가파르게 비탈진 곳. 우리는 뒷산의 가파른 ○○○○로 올라갔다.
3. 옷, 머리 따위를 수습하여 입거나 손질한 모양새. 몸 ○○○가 단정하다.
5. 어떤 사람을 구체적인 이름 대신 이르는 인칭 대명사.
6. 임박하여 급히 서둘러 일을 하는 방식. 밤을 새워 ○○○○로 공부를 했다.
7.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8. 주로 후일에 남길 목적으로 어떤 사실을 적음. 또는 그 글. 사건 ○○을 들춰 보다.
9. 영화나 연극 따위에서, 전문적으로 연기를 하는 사람.
11. 여럿이 마음을 합쳐 한 덩어리로 굳게 뭉침.
13. 언니가 여동생의 남편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15. 깊이 들지 못하고 자꾸 놀라 깨는 잠.
17. 웃어른 앞에서 자기 남편을 낮추어 이르는 말. 몇 년 전 ○○○를 잃고 홀로 되었습니다.
19. 남을 해코지하거나 헐뜯을 만한 거리. 그는 사사건건 ○○○를 잡아 나를 괴롭힌다.
20. 물건을 구하기 어려움. 더위가 심해서 선풍기가 ○○ 현상을 빚고 있다.

<세로열쇠>
1.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이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항렬이 같은 동성의 손위 형제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주로 여자 형제 사이에 많이 쓴다.
2.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뒤적일 때 나는 소리. 숲속에서 ○○○ 소리가 났다.
3. 어떤 일이나 작용 따위를 양쪽의 중간에서 맺어 주는 것. 극장은 예술가와 대중의 ○○○ 역할을 한다.
4. 잠든 어린아이가 숨 쉴 때 나는 소리. 아이가 ○○○○ 잠이 들다.
5. 여러 가지가 오밀조밀 어울려 예쁜 모양.
6. 관청에 나가서 나랏일을 맡아보는 사람.
8. 고려ㆍ조선 시대에, 하지가 지나도록 비가 오지 않을 때에 비 오기를 빌던 제사.
9. 사물과 사물을 서로 잇거나 현상과 현상이 관계를 맺게 함.
10. 조선 세종 16년(1434)에 장영실, 김빈 등이 왕명을 받아 만든 물시계.
11. 한 번만 쓰고 버리도록 되어 있는 물건.
12. 무를 시들시들하게 말리거나 소금에 절인 다음 물기를 빼고 소금과 쌀겨를 섞은 데에 파묻어 만드는 일본식 짠지.
14. 이치에 맞지 아니하거나 도리에 어긋남. 또는 그런 일. 사회의 모든 ○○○를 추방하다.
15. 사내종과 계집종을 아울러 이르는 말.
16. 잠을 자면서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리는 헛소리.
18. 자기중심의 좁은 생각에 집착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입장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자기만을 내세우는 것. 잘못된 편견과 ○○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어서는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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