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지난 24일(금) LH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온 가족이 함께 학습, 체험, 전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미래지향적 가족복합문화공간 ‘달서디지털체험센터(Dalseo Digital Center, DDC)’ 개소식을 개최했다. ‘달서디지털체험센터’는 LH사옥 1층 舊(구) 도서관(681.31㎡)에 위치해 있으며 첨단기술과 문화가 접목된 신개념놀이터로 ‘창의력 공간’, ‘상상력 공간’, ‘학습공간’으로 구성됐다. 이세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