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병원(병원장 김지건)과 달서구단기남자청소년쉼터(소장 전명진)는 지난 24일(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입소청소년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자료제공:삼일병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