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성군협의회(회장 이장희)는 달성군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난 24일(금)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제5회 통일염원 청소년 어울림마당 Smart-끼 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에는 달성지역 중학교 7개 팀(가창중(3팀)·서재중·왕선중·포산중·현풍중)과 고교 5개 팀(대원고· 비슬고(2팀)·한남중미용정보고·현풍고) 등 12개 팀이 경연대회에 출전해 끼와 재능을 펼쳤다. 안상득 객원기자
푸른신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