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6일(목) 구청장 집무실에서 대구교통공사(사장 김기혁)와 연계해 ㈜에스지트레블(대표이사 박점태)로부터 휴양시설 무료숙박권 10매(환가액 300만 원 상당)를 지원받았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