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은 지난 14일(화), 16일(목) 2일간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프로그램 ‘행복한 밥상, 우리음식 바로알기’를 운영했다. <자료제공: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푸른신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