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3일(금) 구청 대강당에서 멘토링봉사단에 활동 중인 멘토를 대상으로 ‘희망 멘토링봉사단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희망멘토링봉사단은 2007년 38팀으로 시작해 현재 320팀이 참여하고 있으며 저소득 및 다문화 청소년과 대학생 봉사자를 1:1 결연해 학습지도, 정서지원, 진로체험 등 16년째 2,800팀의 멘토와 멘티가 활동해 왔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