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9일(목) 아침 용산네거리 일대에서 교통안전봉사단체 40여 명이 참여한 ‘보행자의 날(11. 11.)’ 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성서모범운전자회, 성서녹색어머니회 등 교통안전봉사단체와 성서경찰서, 구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