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역사바로알기 추진위원회(회장 유판호)는 지난 7일(화) 오후 2시 현풍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및 내빈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풍역사바로알기 추진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26일 유판호 전 번영회장님을 중심으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기본 계획을 수립해 10명의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안상득 객원기자
푸른신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