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일(수) 오후 2시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계명아트센터에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강서소방서, 중앙119구조본부 등 13개 유관기관과 국민체험단 등 260여 명이 참여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