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재향군인회 현경호 회장은 지난 4일(수)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개최된 향군창설 71주년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남명숙 재향군인회 여성회장은 여성회 우수사례 발표 경연대회에서, 김동병 재향군인회 가창면회장은 읍·면·동 우수사례발표 경연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상금 150만 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자료제공:달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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