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은 지난 6일(금) 구청 4층 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도시·사회문제 해결에 주민수요 반영을 위해 ‘달서 스마트 리빙클럽’ 첫 회의를 개최했다. 2023년에는 주민과 종합사회복지관 등 시설 종사자, 공무원이 참여해 총 62명으로 운영한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