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6일(금) 오전 10시 병암서원에서 제577돌 한글날을 기념하고 외국인주민 한국어 능력향상을 위한 ‘2023 다문화 한글백일장’을 개최했다. 우수작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중 별도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