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9월 16일(토)~10월 14일(토)까지 먹거리 골목 3곳에서 ‘2023년 달서 맛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달서구의 먹거리 골목을 알리고 외식업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난달 16일(토) 상화로 먹거리촌에서 ‘2023년 달서 맛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상화로 먹거리촌을 이어 10월 7일(토) 두류 젊코 음식문화거리에서는 업소별 특색 시그니처 메뉴와 미니부스 운영, 10월 14일(토) 이곡 으뜸길 음식문화거리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다문화 음식 체험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세경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