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인권시민연합은 지난달 15일(금) 세계인을 포용하는 활기찬 대구 조성을 위한 내수를 강화하고 외화 획득을 모색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정책 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에 앞서 대구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사)대구광역시 장애인권익협회와 MOU체결을 가졌으며, 정순옥 달서구의원이 대구 어린이 놀이한마당 축제에 대해, 박길훈 공익인권시민연합 사무국장이 대구 고속도로 휴게소 건립에 대해, 박진환 영남대학교대학원 학생회장이 대리운전기사 전문 자격증에 대해 발표했다.
이세경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