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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4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3-09-21 13: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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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8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0월 10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남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바로 자기의 뜻을 나타냄. 또는 그 말.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꼬박꼬박 ○○○야.
4. 서로 아는 관계. 그는 우리 집을 ○○○○으로 찾아왔다고 했다.
6. 멀리 돌지 않고 가깝게 질러 통하는 길. 이 고개가 집과 학교를 연결하는 ○○○이다.
8. 여자의 극성스러운 활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반장 선거를 앞두고 학부모들의 ○○○○이 드세다.
10. 갓난아이가 자면서 웃거나 눈, 코, 입 따위를 쫑긋거리는 짓.
13. 앉지도 서지도 않고 몸을 반쯤 굽힌 자세로 머뭇거리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 서 있다.
14. 동력을 사용해 사람이나 화물을 아래위로 나르는 장치.
15. 사람됨이나 몸가짐이 점잖고 교양이 있으며 예의 바른 남자. 중년 ○○.
16. 독일의 철학자ㆍ시인. 근대의 극복을 위해 ‘신은 죽었다’고 선언했으며, 저서로 ‘비극의 탄생’,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등이 있다.
18. 조선 시대, 백성들이 억울한 일을 임금에게 직접 호소하고자 할 때 치도록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었던 북.
21. 몹시 서두르며 부산하게 구는 행동. 안 그래도 정신이 산란한데 너까지 웬 ○○○이냐?
22. 조선 세종 15년에 유효통, 노중례, 박윤덕 등이 왕명에 따라 여러 의서를 참고하여 펴낸 책.

<세로열쇠>
1. 두 발을 번갈아 옮겨 놓는 동작. 빠른 ○○.
3.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잘못을 따져 꾸짖음. 또는 그렇게 하는 말.
4. 조금도 모자람이 없이 꽉 차서 실속이 있는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유산 중에서 값이 크게 오른 ○○○○ 땅만 골라서 팔았다.
5. 소리에 대한 음악적 감각이나 지각이 매우 무디어 음을 바르게 인식하거나 발성하지 못하는 사람.
7. 큰길에서 좁은 길로 들어가는 어귀. 세 갈래 ○○.
9. 음식 맛의 성질. 어머니가 챙겨 주신 밑반찬들은 하나같이 ○○이 난다.
11. 몸이나 몸의 일부를 놀려 움직이는 행동이나 행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어디 사람이 할 ○○○가 없어서 도둑질이야?
12. 옷의 일정한 곳에 헝겊을 달거나 옷의 한 부분에 헝겊을 덧대어 돈, 소지품 따위를 넣도록 만든 부분.
13. 터무니없는 말이나 행동.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 그의 말이 전혀 ○○○는 아니었다.
14. 2013년 미국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3D 컴퓨터 애니메이션 뮤지컬 판타지 코미디 영화 겨울왕국에서 동생 안나와 달리 눈과 얼음을 만드는 마법을 가지고 태고난 언니 이름.
15. 갑오개혁 이후부터 현대 소설이 창작되기 전까지 이루어진 소설. 이인직의 ‘혈의 누’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17. 분해되지 않고 몸속에 쌓여 있는 지방.
18. 땅을 딛고 서거나 걸을 때 발에 신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19.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20. 공연히 남의 조그만 흠집을 들추어 불평을 하거나 말썽을 부림. ○○만 잡고 흥정은 뒷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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