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7일(목) 지역 출신의 가수 천단비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천단비 씨는 달서구 출신으로 2008년부터 2020년까지 TBC 싱싱 고향별곡 MC로 활약하며 지역민들에게 친손녀같은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가수로 활동 중이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