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성서경찰서(서장 정성학)는 지난 7일(목) 생활안전협의회장, 시민명예경찰회장·위원, 지역경찰관서장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경 협력치안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성서경찰서는 현재까지 총 6개 기수의 시민명예경찰 329명을 배출했고 6개 지구대·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114명과 13개 동대 자율방범대 319명이 활동 중이다. <자료제공:대구성서경찰서>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