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달 30일(수) ‘공유플랫폼 맞춤형 창업인큐베이팅사업’에 참여한 예비창업자 20명이 성서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모시고 실전체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