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가족지원과와 연계·협력해 지난달 30일(수)부터 매주 1회 스마트경로당 4개소(성주읍 성산3리, 가천면 창천1리, 초전면 봉정1리, 월항면 인촌리 작촌) 이용 지역주민 7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능력 강화와 심신건강증진을 위한 ‘스마트 똑띠학교’ 프로그램을 10월 말까지 8회기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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