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달 22일(화)부터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농가들의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농기계수리 지원팀을 파견했다. 수해복구 지원팀은 농기계수리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되어 9월 말까지 2주 동안 피해 농가를 직접방문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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