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1일(금) 오전 구청사 1층에서 달서구 자체 브랜드이자 장애인 고용 탄소중립 카페 ‘#희망 cafe’를 새롭게 단장하는 새출발 행사를 가졌다. ‘#희망 cafe’는 SNS의 해시태그인(#) 정보공유의 의미를 담아 ‘희망을 공유하자’라는 뜻과 더불어 악보에서 계이름 올림(#)의 의미를 담은 ‘희망의 가치를 올리자’라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