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누리보듬 청소년 25명은 지난달 23일 팔공산에 위치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생활안전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일상 생활속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체험을 통해 경험하며 안전에 대해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달성군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누리보듬은 다양한 나라의 청소년들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나라 언어와 문화를 알려주고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를 학습하고 이중 언어를 습득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
<자료제공:달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