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9일(수) 구청에서 관내 광복회원, 국가보훈대상자, 학생,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2023년 달서 보훈문화포럼’을 개최했다.보훈 포럼은 ‘달서구 출신 보훈인물 명예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방안’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는 최초로 개최됐다.
푸른신문